7월 20일 새벽에 주문한 정가네 바지락국 6봉지 500g 개 총 20인분 국그릇 20개에다 담아 아주 푸짐하게 선전을 한 내용을 보고 주문을 하였으나 , 물건을 받고보니 한 봉다리를 혼자 먹어도 맞는 양이 였다. 너무 황당에서 홈쇼핑에다 이의을 제기 했다. 답인 즉 1인분에 150g 그래서 20인 분이라고 하는 설명은 말 장난 같다. 그래서 너무 분개 해 가지고 소비자를 기망하고 과장 광로로 해 가지고 마음 상하게 한 그런 내용을 참을 수가 없어서 소비자 고발원에 의로를 했고 몇일만 기달려 보자고 해서 기다린 즉 쓰다달라 말도 없고 그래서 괴심한 생각으로 공정거래 위원회에 또 역시 신고 그리고 서울에 와서 서류 접수를 해야 한다고 하기에 다른 방법 여기 제주도 인데 통신 접수를 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켜 달라 해 가지고 방송통신위원회에 과장 광고에 대한 접수 조치를 한 결과 접수는 되었고 결과 2달후에 나온다는 얘기를 듣고 이대로 나두어서는 안된다 그런 마음으로 인터넷에 올립니다.
인포벨 홈쇼핑에는 법을 악용을 해서 소비자를 우롱하고 기만하고 발뺌하는 그런 영업을 할것이 아니라 사전 검증을 해서 이 제품이 과연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되는지 정확하나지 검증을 해서 이런 일이 다시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노력 해 주시기 바랍니다.
이 글을 읽는 소비자께서는 확인 또 확인하시고 이렇게 황당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생각 구매 하시기 바랍니다.
신정준 010 - 6212 - 0923